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2013년 (문단 편집) === 5월 21일 ~ 5월 23일 VS [[NC 다이노스]] (문학) {{{#red 루징 시리즈}}} === [[NC 다이노스]]가 처음으로 문학으로 오게 된다. 저번 시리즈에서 박진만의 실책으로 인해 송은범이 블론세이브를 범하고 손톱까지 빠지며 패전을 떠안았고[* 송은범의 [[SK 와이번스]] 마지막 등판이었다.~~물론 돌아올수도 있지만~~] ~~3중고~~ 재활군으로 내려갔던 뼈아픈 추억이 있었다.이번 시리즈에서 SK가 NC에게 위닝시리즈로 설욕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5> {{{#ffffff 5월 21일, 18:30 ~ 21:44 (3시간 14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ffffff 문학 야구장}}}]] 7,278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NC}}} || '''[[이태양(1993)|이태양]]''' || 0 || 0 || 0 || 0 || 0 || 0 || 2 || 0 || 0 || '''2''' || 7 || 2 || 3 || || {{{#ffffff SK}}} || '''[[크리스 세든|세든]]''' || 3 || 0 || 0 || 0 || 0 || 0 || 0 || 3 || - || '''6''' || 6 || 0 || 4 || 21일 경기는 2-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선발 [[크리스 세든]]은 6.1이닝 2실점의 준수한 피칭을 펼치며 시즌 5승을 신고하였고,1회에만 불붙은 타자들의 불방망이와 NC 내야수들의 한심한 수비실책이 겹치며 아웃카운트 하나도 내주지 않고 3점을 올렸다. ~~물론 1회에만 3점내고 8회까지 방망이가 침묵한건 안자랑~~ 세든이 내려간후 올라온 이재영은 불안불안하지만 2점을 분식하면서 어쨌든 1이닝을 막으며 홀드를 신고했고,8회말 NC 불펜이 갑작스레 난조를 보이며 만들어준 2사 만루상황에서 요즘들어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 [[김강민]]이 '''우월 싹쓸이 3루타'''를 작렬하며 순식간에 3점을 달아나며 6점째를 올렸고,9회초를 마무리 [[박희수]]가 깔끔하게 매조지으며 시즌 4세이브를 올렸다. ||<-15> {{{#ffffff 5월 22일, 18:30 ~ 21:49 (3시간 19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ffffff 문학 야구장}}}]] 7,070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NC}}} || '''[[에릭 해커|에릭]]''' || 2 || 1 || 1 || 0 || 0 || 0 || 0 || 0 || 0 || '''4''' || 9 || 1 || 6 || || {{{#ffffff SK}}} || '''[[백청훈|백인식]]''' || 0 || 1 || 0 || 0 || 1 || 1 || 0 || 0 || 0 || '''3''' || 10 || 0 || 1 || 22일 경기는 NC가 전날의 경기를 교훈삼아 독기를 품었는지 불안한 리드를 끝까지 지키는 야구를 보이며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특히 결정적 수비 몇 번이 NC의 승리를 이끌고, SK의 패배 원인이 됐다. ||<-15> {{{#ffffff 5월 23일, 18:30 ~ 21:44 (3시간 14분), [[인천 SSG 랜더스필드|{{{#ffffff 문학 야구장}}}]] 8,054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NC}}} || '''[[이재학]]''' || 0 || 3 || 1 || 0 || 0 || 1 || 0 || 1 || 0 || '''6''' || 9 || 0 || 4 || || {{{#ffffff SK}}} || '''[[윤희상]]''' || 1 || 0 || 0 || 0 || 0 || 0 || 0 || 0 || 1 || '''2''' || 7 || 0 || 4 || 23일 경기는 초반부터 NC가 윤희상을 제대로 무너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NC 선발 이재학은 초반에 1실점을 했지만 그 뒤에는 철저히 SK 타선을 틀어막았다. 모창민은 이날 두 번이나 홈런을 터트리며 이호준과 함께 SK 출신 이적선수로서 친정팀에 제대로 비수를 꽂으면서 NC의 SK전 2연속 위닝시리즈를 견인했다. SK는 롯데에 이어 NC를 상대로도 계속 루징시리즈를 당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작년부터 SK를 상대로 많은 재미를 보고 있는 LG를 상대하게 된다.~~호구잡던 상대에게 호구잡히고 있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